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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낭랑18세 정체는 소찬휘?

5분 전

by BG9 2019. 12. 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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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낭랑18세가 새 가왕이 되며, 만찢남의 7연승을 저지했습니다.

 

 

2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117대 가왕석을 둔 '만찢남'과 준결승 진출자 4인의 대결이 펼쳐졌는데요.

 

 

이날 3라운드에서는 낭랑18세가 캣츠맨 손태진을 꺾고 가왕전에 진출했고, 가왕 만찢남은 이적 '같이 걸을까'를 선곡해 낭랑18세의 '그것만이 내 세상' 무대를 견제 했습니다.

 

 

복면가왕 낭랑18세는 오랜 시간 가왕 자리를 지켜온 만찢남을 꺾고 새롭게 가왕 자리에 올랐는데요 "가왕의 길이 참 험하다. 얼마나 가왕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동안 많이 배우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새로운 가왕을 차지한 낭랑18세의 정체에 더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 됐습니다.

 

 

 

백지영은 낭랑18세의 정체에 대해 "내가 아는 언니다. 그 분 맞는 것 같다. 앞으로 제가 가야 할 길을 가신 분"이라고 극찬하며 "저도 저렇게 가야 한다. 자기 관리, 활동 등 모든 게 저에게 모범이 되는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레나는 "중학생 때 노래방에 가면 이 분의노래를 항상 불렀다"고 했습니다.

 

이에 하현우도 "제가 이 분의 가장 유명한 노래를 불러서 가요제에서 순금 20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낭랑18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복면가왕 낭랑18세의 무대를 본 후 "이 노래는 굉장히 소화하기 힘든 곡이다. 나는 낭랑18세가 누군지 알 것 같다."며 현장에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고등학생 때부터 완전 팬이었다. 여전히 전성기 때의 에너지 그대로를 가지고 있어 후배로서 존경스럽다."고 말해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복면가왕 낭랑18세의 정체를 두고 많은 이들이 추리를 하고 있는데요.

 

방송 이후 낭랑18세의 정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인물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성적이고 허스키한 보이스가 가수 소찬휘를 닮았다는 추리가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마야, 정경화 등의 가수들도 후보로 언급되었었는데 지금은 소찬휘로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소찬휘 -

 

본명 김경희

 

소찬휘가 솔로가수로 데뷔한 것은 1996년이지만 이미 그보다 훨씬 전인 1988년에 여성 메탈밴드 'EVE'에서 데뷔했으며, 당시 만 17세의 고등학교 2학년 여고생이었다.

 

 

실제로 음반 연주에는 세션들을 기용했으며 그렇다고 해서 소찬휘가 기타를 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1997년 '현명한 선택' 활동 당시 각종 예능 프로 및 라디오에 나와 기타는 물론 드럼까지 치며 라이브로 노래를 불렀다.

 

 

게다가 당시로서도 무척 희귀한 여성 메탈밴드라는 점 때문에 남자팬들이 꽤 있었다고 한다.

 

이후 가수로서 준비를 하려했으나 목소리가 너무 가늘어서 동요나 부르라는 선배 가수들의 말에 부단히 노력해서 지금의 목소리를 얻었다고 한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드라마 듀엣곡을 불렀는데 본인의 이름도 넣지 않았고 앨범이 나온 후에도 연락조차 못 받았다고 했던 적이 있는데 이 노래를 두고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본디 1995년에 '큐브'라는 남녀혼성 댄스 그룹에서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타이틀곡이었던 '헤어지는 기회'를 비롯해 앨범 전체를 녹음한 뒤 여러 사정으로 인해 그룹에서 탈퇴했다.

 

 

회사 사정으로 큐브가 데뷔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고 이후 1집 타이틀곡으로 데뷔를 했는데 문제는 데뷔를 못 한다던 큐브가 비슷한 시기에 데뷔를 해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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