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 이상벽 근황❓
방송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쎄시봉 송창식, 이상벽이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날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송창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는데요. 과거 송창식의 어려웠던 인생 이야기가 방영됐습니다. 송창식은 가수를 하기 이전 노숙자처럼 전전했던 청년 시절을 고백했는데요. 송창식은 "쎄시봉 이전에는 그냥 노숙자였다. 최말단 노숙자."라며 "2년 동안 겨울 잠 을 서울역 같은 곳에서 잤다"라고 고백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송창식은 “사실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상상이 안 될 정도로 고생을 많이 했다. 근데 고생할 때는 사실 고생인 줄도 몰랐다”라고 말하며. 2년 동안 서울역에서 잤다. 그리고 그해에 겨우 건설 현장에 가서 건설 노동자들이 자는 곳에서 지냈다. 당시에 춥지 않게..
5분 전
2019. 12. 26.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