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 류현진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토론토로 가는 비행기에 류현진과 같이 타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배지현 아나운서는 25일, 미국 메이저리그(MLB)서 활약 중인 남편 류현진의 새로운 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계약 마무리를 위해 토론토로 함께 떠났습니다. 부모님의 배웅을 받은 류현진은 배지현과 함께 토론토 향했는데요. 인터뷰에는 일절 응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류현진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었다가 지난 23일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둥지를 틀었는데요. 계약금이 무려 4년 8000만 달러라고 합니다.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5년에 열애설을 인정했는데요. 두 사람 모두 야구와 관련이 깊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합니다...
5분 전
2019. 12. 25.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