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강문영의 집이 공개 됐습니다. 24일 방송 에서나온 SBS 예능 프로 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의 집에서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불타는 청춘 강문영 이날 가장 먼저 도착한 김부용과 최민용은 집으로 들어섰습니다. 가져온 무언가를 나무 아래 모셔놓고 두 사람은 집 안으로 들어가며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외쳤습니다. 이날은 강문영의 집에서 불타는 청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최민용은 강문영의 집에 감탄하면서 "이런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있을 수 있다”고 하기도 했는데요. 불타는 청춘 강문영 불타는 청춘의 출연자들은 드레스코드에 맞춰 옷을 입고 강문영의 집에 모였습니다. 브루노는 "집이 너무 예쁘다”며 "완전히 할리우드 맛이 나는 집이다”라고 이야기 햇죠. 방송..
5분 전
2019. 12. 25. 01:15